대법원 1부는 BBK 사건에 연루된 김경준 씨가 면회감시 등이
재판부는 정당한 사유 없이 교도관이 면회를 녹화하도록 한 것이 위법하다는 원심의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김 씨는 수감 뒤 접견내용 녹음녹화 및 교도관 참여대상자로 분류되자 접견의 자유를 제한당했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
대법원 1부는 BBK 사건에 연루된 김경준 씨가 면회감시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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