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사업비를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한야구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늘 오전 서울 도곡동에 있는 대한야구협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감사에서 대한야구협회 직원들이 2012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관련 사업비를 중복으로 계산해 부풀리는 수법으로 7억여 원을 빼돌린 단서를 잡고 검찰에 수사의뢰를 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검찰이 사업비를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한야구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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