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외제차량을 몰고 폭주를 즐긴 외제차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15일 밤 11시부터 서울외곽순환도로 사패산터널 일대에서 폭주행위를 한 혐의로 33살 김 모 씨 등 25명 불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엔진 출력을 높이기 위해 차량을 개조하고 시속 250Km가 넘는 속도로 폭주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고급 외제차량을 몰고 폭주를 즐긴 외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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