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아파트를 싼값에 사주겠다고 속여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37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2012년 4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이 씨는 피해자들에게 정상적으로 산 아파트 8채를 보여주며 안심시켰으며 가로챈 돈은 자신의 부채상환과 사업투자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아파트를 싼값에 사주겠다고 속여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37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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