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사고를 내고 도망간 혐의로 46살 박 모
박 씨는 오늘(24일) 오전 0시 25분쯤 광주시 오포읍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218%의 만취 상태로 41살 김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0여 분 정도 추격전을 벌인 끝에 박 씨를 검거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광주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사고를 내고 도망간 혐의로 46살 박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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