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표적인 대형 교회인 사랑의 교회에 불만을 품고 교회 안에서 분신을 시도한 6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김 씨는 교회 당회가 교회 신축과 담임목사 논문표절 논란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며 이에 불만을 품고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서울의 대표적인 대형 교회인 사랑의 교회에 불만을 품고 교회 안에서 분신을 시도한 6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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