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경찰서는 스마트폰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가로챈
금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카페에 스마트폰 판매 글을 남겨 27명으로부터 650만 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금 씨는 스마트폰과 무게가 비슷한 음료수와 책 등을 넣어 택배로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구리경찰서는 스마트폰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가로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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