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는 부산 앞바다에서 해상급유를 하다가 충돌하면서 기름을 유출한
또 화물선 선장 필리핀 국적 51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강씨 등은 지난 15일 오후 부산 남외항 정박 지에서 해상 급유를 하다가 선박 충돌을 일으켜 벙커C유 23만 7천 리터를 바다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해양경찰서는 부산 앞바다에서 해상급유를 하다가 충돌하면서 기름을 유출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