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대학의 연구성과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술지주회사를 처음으로 설립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자본금 30억5천여만원을 들여 설립한 기술지주회사는 송창선 수의과대 교수의 '차세대 동물용 백신 개발 기술'과 박창규 공과대 교수의 'i-Fashion' 기술을 각각 보유한 2개 자회사로 구성됩니다.
건국대는 대학의 연구성과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술지주회사를 처음으로 설립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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