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시지를 이용해 결제정보를 빼내는 이른바 스미싱 수법으로 수천만 원 어치의 금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2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스미싱으로 얻은 결제정보로
이 씨등은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악성 코드가 심겨진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이 문자를 누르는 순간 결제 정보가 노출되게 하는 방법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결제정보를 빼내는 이른바 스미싱 수법으로 수천만 원 어치의 금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2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