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은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금품선거와 흑색선전 등 선거사범에 대해 엄정한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부지검은 오늘(13일) 관내
검찰은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확대 재편성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선거사범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SNS 등을 이용한 불법선거 운동과 여론 조작 선거사범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서울동부지검은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금품선거와 흑색선전 등 선거사범에 대해 엄정한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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