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의약품을 써달라며 수십억 원을 리베이트한 CJ제일제당 임원 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정부합동리베이트전담수사반은 34억여 원 상당의 금품을 의사들에게 제공한 혐의로
강 씨 등은 의사들에게 지난 2010년 5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법인 카드를 주고 카드 대금을 결제해주는 방법으로 34억여 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자사 의약품을 써달라며 수십억 원을 리베이트한 CJ제일제당 임원 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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