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역사교과서와 대표 포털이 6·25전쟁에 대해 '북한의 남침'으로 기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의 고등학교는 지난 2005년도부터 교과서를 통해 "1950년 북한이 먼저 남한으로
중국 국책 연구기관인 사회과학원도 지난달 발간한 '2014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발전보고서'에서 "북한은 소련의 지지와 (소련으로부터) 강요된 중국의 묵인을 얻고 나서 군사행동을 개시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중국 역사교과서와 대표 포털이 6·25전쟁에 대해 '북한의 남침'으로 기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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