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말다툼을 하고 나서 칼로 목을 찔러 숨지게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
석 씨는 친구에게 사과할 테니 만나자고 한 후 노래방에서 1시간가량 노래를 함께 부르고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친구와 말다툼을 하고 나서 칼로 목을 찔러 숨지게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