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8시
A씨 남편은 "퇴근 후 집에 돌아와 보니 작은방 문이 잠겨 있어 열쇠 수리공을 불러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부인이 숨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남편의 진술과 현장수사를 통해 정확한 자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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