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신촌동 금화터널 앞 도로에서 41살 안 모 씨가 몰던
이 사고로 안 씨의 딸 8살 이 모 양이 숨졌고 5살 짜리 딸은 크게 다쳐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터널을 빠져나오던 안 씨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오늘(2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신촌동 금화터널 앞 도로에서 41살 안 모 씨가 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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