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식당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7살 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현 씨는
경찰은 당시 범인을 잡지 못했으나 2년 전 재수사에 들어가 현장에서 발견한 혈흔과 조각난 지문을 재감정해 9년 만에 현 씨를 검거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지방경찰청은 식당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7살 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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