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산경찰서는 인터넷 카페에 가전제품 등을 저렴하게 판다는 글을 올려 돈만 가로챈 혐의로 25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정 씨의 친구 25살 김 모 씨 등 범행에 가담한 6명을 함께 입건하고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일산경찰서는 인터넷 카페에 가전제품 등을 저렴하게 판다는 글을 올려 돈만 가로챈 혐의로 25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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