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가 결핵과 수두, 장티푸스 등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례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발의했습니다.
부산시의회 김영욱 의원
조례안은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공공보건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감염병 예방 사업을 매년 수립해 시행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조례안은 해당 상임위 심의를 거쳐 오는 27일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의회가 결핵과 수두, 장티푸스 등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례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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