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대한의사협회가 3월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전공의들도 의협의 총파업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
전국 1만 7천여 명의 인턴·레지던트가 속해 있는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어제 임시 총회를 열고 수련환경 개선 등이 이뤄지지 않을 때 전국 규모의 당직비 소송을 시작으로 단체 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의협의 총파업과 관련해서도 "의사로서 의협의 결정에 당연히 따를 것"이라며 의협의 파업이 결정되면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대한의사협회가 3월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전공의들도 의협의 총파업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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