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225개 기관을 대상으로 벌인 평가에서 부산시는 반부패 인프라 구축과 정책 투명성, 부패유발 요인 제거 등 모두 40개 지표에서 으뜸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부패평가는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관의 자율적 노력 정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 청렴 시책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관련 자료를 활용해 평가하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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