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전직 대통령의 지하자금을 거론하며 투자를 요구해 돈을 가로챈 혐의로 7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남현동 자신의
김 씨는 지난 2011년에도 비슷한 수법으로 7,000만 원을 챙겨 달아났다가 구속되는 등 20여 건의 사기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파주경찰서는 전직 대통령의 지하자금을 거론하며 투자를 요구해 돈을 가로챈 혐의로 7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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