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채영주 보건환경연구원장 후임으로 정권 강북농수산물검사소장을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정 내정자는 지난해 보건환경연구원장 공모에서 선발심사위원회 결과 임
건국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한 정 내정자는 일본 국립기후대학교에서 환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보건환경연구원 재직 중이던 지난해 7월 강북농수산물검사소장으로 선발돼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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