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6시 14분쯤 경기도 고양시 65살 정 모 씨의 주거용 비닐
이 불로 정 씨와 97살 어머니, 두 아들 등 일가족 4명이 숨졌습니다.
불은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2채, 495㎡를 태워 소방서 추산 8,0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1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오늘(13일) 오전 6시 14분쯤 경기도 고양시 65살 정 모 씨의 주거용 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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