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20분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수향교 인근 국도에 주차된 차량 조수석에서 48살 전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전 씨의 남자친구 52살 강 모 씨가 전씨와 말다툼을 한 뒤 승용차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오늘 오후 1시 20분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수향교 인근 국도에 주차된 차량 조수석에서 48살 전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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