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학기에 친일·사실오류·이념 편향 논란을 일으킨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의 채택률이 0.11%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
하지만, 한민고는 교과서 선정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고, 청송여고도 선정 문제 재논의에 들어가 이들 학교에서도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올해 1학기에 친일·사실오류·이념 편향 논란을 일으킨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의 채택률이 0.11%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