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가정집에서 80대 시어머니와 60대 며느리가 둔기에 맞아 숨진 채 발견
오늘(8일) 오전 8시 56분쯤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의 한 건물 4층 집에서 김 모 씨와 정 모 씨 고부가 둔기에 맞아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큰 손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뚜렷한 외부침입 흔적은 발견하지 못해 현장감식과 함께 인근 CCTV 기록을 확인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가정집에서 80대 시어머니와 60대 며느리가 둔기에 맞아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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