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전농동 한 병원 앞에서 51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차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이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1살 권 모 씨 등 3명이 고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오늘(8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전농동 한 병원 앞에서 51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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