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새벽 5시 10분쯤 서울 노원구의 한 사립대학교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전 씨 스스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전 씨가 최근 아버지 사업이 어려워져 힘들어했다는 유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오늘(7일) 새벽 5시 10분쯤 서울 노원구의 한 사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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