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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학공장 불…진화에 어려움 겪어
기사입력 2014-01-01 05:22
어제(31일) 오후 7시쯤 부산 회
동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9시간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경비원 65살 이 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한때 주민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안료를 만드는 화학공장인 만큼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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