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자장면 등을 먹은 초등학생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8일) 오후 1시 50분쯤 천안·아산지역 아동센터 체험행사
보건당국은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하고 해당 음식점 등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천안에서 자장면 등을 먹은 초등학생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