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27일 밤 자정까지 복귀하라고 최후 통첩을 보낸 후 오늘 낮까지 830명이 추가로 복귀해 복귀자가 2천 명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철도 파업 참가자
장진복 코레일 대변인은 "대체 인력 660명에 대한 채용 공고를 낸지 이틀 만에 1,706명이 지원했다"며 20명이 우선 채용돼 어제 직무 교육을 시작했고 모레부터 안산 승무 사업소 전동차 승무원으로 투입된다고 말했습니다.
코레일은 27일 밤 자정까지 복귀하라고 최후 통첩을 보낸 후 오늘 낮까지 830명이 추가로 복귀해 복귀자가 2천 명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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