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관계자는 영동고속도로 전 구간에서 차량들이 시속 40~50㎞로 서행하고 있다며 주요 구간 정체는 오늘 밤이 돼서야 풀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한편 상습 정체구간인 홍천~인제간 44번 국도 등 강원도내 주요 국도는 평소에 비해 교통량은 다소 늘었지만 아직까지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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