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이필상 총장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교수의회 배종대 의장은 일단 교수들이 사실관계를 확인
진상조사 위원회는 박성수 교수의회 부의장을 위원장으로 모두 7명으로 구성되며, 교수의회는 위원회의 확인 결과를 토대로 입장을 발표한 뒤 이를 이필상 총장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려대가 이필상 총장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