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연예인 등이 청소년의 직업관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동부가 현대리서치에 의뢰해 '청소년기
이어 'TV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가 23.1%, '친구 및 선배'가 14.0%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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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연예인 등이 청소년의 직업관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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