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잠시 주춤한 사이 이번에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3일 오후부터 4일 오전 사이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환경부가 이날 밝혔다.
환경부는 중국발 오염물
그러나 중국발 미세먼지는 내일 낮부터 점차 물러갈 것으로 예상했다.
환경부튼 하지만 오는 주말 또 한 차례 중국발 미세 먼지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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