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일)밤 11시 40분쯤 부산시 연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가 5층까지 퍼지면서 43살 서 모 씨 등 주민 12명이 대피했고, 1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베란다의 보일러와 세탁기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광렬 / widepark@mbn.co.kr ]
어젯(2일)밤 11시 40분쯤 부산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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