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억대 투견 도박 적발…중학교 선생님도 뛰어들어

기사입력 2013-12-01 11:1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판돈을 걸고 맹견 핏불테리어끼리 싸움을 붙인 투견 도박 사범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투견 도박을 일삼은 37명을 적발해 9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강원, 경기, 충청 등 중부지역을 돌아다니며 1년 동안 28회에 걸쳐 6억 2천

만 원 규모의 투견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박 사범 가운데는 조직폭력배뿐 아니라 전직 중학교 교사와 중소기업 사장, 대형 증권사 간부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싸움에서 이긴 핏불테리어는 마리당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거래되는 반면 진 개는 보신탕용으로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관련 뉴스

화제 뉴스
  • 스포츠 중계하듯 폭행 장면 촬영…동급생 폭행 중학생 2명 수사
  • 새 변이 '오미크론', 하마터면 '시진핑 변이' 될 뻔
  • 비트코인 6천900만원대로 하락세…이더리움 510만원
  • [정치톡톡] 김종인과 끝내 결별? / 김병준도 이준석 '패싱' / 이재명의 편지
  • "안철수 정치판 아웃시켜야" 주장에…홍준표 "좋은 사람" 두둔
  • 장성민 "이낙연 움직임 빨라져…여당, 이재명 두고 보지 않을 듯"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