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안산과 시흥 등 도내 4개 지
적발된 업체 중 3곳은 신고 없이 수입 식품을 사용했으며 4곳은 제품명과 성분 등이 한글로 표기되지 않은 수입 식품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는 이들 업체를 입건하고 담당 지자체에 행정 처분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안산과 시흥 등 도내 4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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