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13회 예고' '상속자들 재방송' '본방사수' '이민호' '김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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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재방송 본방 사수가 화제입니다.
상속자들 13회 예고가 상속자들 재방송에서만 공개된다고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상속자들 12회에서 이민호는 약혼자 유라헬과 양가가 모인 자리에서 "저는 제국그룹 김 남 자 윤 자 회장님의 둘째 아들이자 서자다"라며 "제 출생이 제 고백이 아버지, 이사장님, 이대표님께 그리고 제 오랜 친구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안다"고 선언해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이어 이민호는 라헬과의 파혼을 선언했고 결국 분노한 정동환은 이민호의 뺨을 때렸습니다.
하지만 이민호는 "살다가 오늘 이 선택이 후회되면 그때 빌겠다"며 집을 나왔습니다.
집을 나온 이민호는 바로 박신혜가 일하는 곳으로 향했고 이민호는 박신혜를 보자마자 눈물
이민호를 바라보며 흘린 박신혜의 눈물 또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습니다.
상속자들 13회 예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상속자들 13회 예고, 그럼 재방송도 봐야하나요?" "상속자들 13회 예고, 아 궁금해! 뭐야!" "상속자들 13회 예고, 이민호보는 재미가 솔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