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의 일부 임원들이 재해 헌금을 유용하고 토지를 헐값 매각해 교단에 손해를 입혔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일부 목사 비리 의혹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된 뒤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 1명은 총회 임원 목사 3명이 재해 헌금을 빼돌리고 공시지가 25억원인 총회 소유 임야를 15억원에 매각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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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의 일부 임원들이 재해 헌금을 유용하고 토지를 헐값 매각해 교단에 손해를 입혔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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