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 결핵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에 따르면 국내에 거주
김 의원은 "결핵환자의 입국을 제한하는 규정이 없어 해외유입 결핵에 무방비한 상태"라며 "외국인이라도 감염 우려가 있으면 강제 격리 치료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박유영 기자 / shine@mbn.co.kr]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 결핵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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