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와 연평도를 비롯한 인천 앞바다 서해 5도와 인천시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화상전화 설비가 구축돼 31일부터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서해 5도의 재난·재해와
인천시는 앞으로 이 설비를 통해 서해 5도에서 병원에 가기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원격진료 사업도 펼칠 계획입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백령도와 연평도를 비롯한 인천 앞바다 서해 5도와 인천시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화상전화 설비가 구축돼 31일부터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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