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최신 IT 기술을 개발한다며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48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50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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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자체개발한 IT기기를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을 속였지만 실제로는 계약을 맺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
서울 금천경찰서는 최신 IT 기술을 개발한다며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48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50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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