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부서에 근무해 온 경찰관 4명이 한 유부녀와 수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다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알려졌습니다.
29일 경북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유대운 의원은 "지난
특히 이들은 최근 정직 2개월 등의 징계를 받은 뒤 소청심사를 거쳐 일선에서 다시 근무하고 있고, 2명은 경북 울진의 같은 파출소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유 의원은 덧붙였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같은 부서에 근무해 온 경찰관 4명이 한 유부녀와 수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다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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