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빌린 옷을 두고 말다툼을 하다가 친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
김 씨는 지난 14일 오전 5시 40분쯤 서울 공항동 동생 자택에서 미리 준비해둔 흉기로 동생의 배를 4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변변한 직업이 없다며 평소 자신을 무시하던 동생에게 앙심을 품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서울 강서경찰서는 빌린 옷을 두고 말다툼을 하다가 친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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