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에서 수첩 안에 감춘 스마트폰으로 여성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40대 김 모 씨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출근길 버스에서 수첩을 여성 쪽으로 들이미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잠복한 끝에 범행 현장에서 김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버스 안에서 수첩 안에 감춘 스마트폰으로 여성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40대 김 모 씨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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