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아내의 내연남으로 의심되는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자신의 아내와 사무장의 내연 관계를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 둔산경찰서는 아내의 내연남으로 의심되는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