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가 전국적으로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에 이어 포항지역에서도 화물차 유리창 파손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
경찰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 몇 명이 차량 2대에 나눠 타고 이들 차량의 유리를 파손한 뒤 달아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탐문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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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가 전국적으로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에 이어 포항지역에서도 화물차 유리창 파손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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