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9월 거래된 아파트중 최고가 3채의 가격이 12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의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9월 실거래가로 신고된 13만 4천가구의 아파트중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 삼성동의 아이파크 88평형으로 매매가격은 44억원에 달했습니다.
강남구 도곡동의 타워팰리스 3차 69평형은 42억8천만원으로 2
평당 가격으로는 타워팰리스가 6천 202만원을 기록했고, 아이파크 5천만원, 분당 파크뷰는 4천 474만원, 트라움하우스 3천 888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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